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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유혹/서현의 유혹의 엄지뉴스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배터리가 없으면 MMS(멀티미디어 장문 메세지) 읽지 말라고?"




"배터리가 없으면 MMS(멀티미디어 장문 메세지) 읽지 말라고?"
필자의 휴대폰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MMS를 읽으려고 하자 사진과 같은 메세지가 나왔다.

분명 전원은 아직도 살아있다, 그런데 MMS는 못 읽는다고?
SMS는 잘도 읽어지는데 왜 그럴까? 더더군다나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나와도 전화도 잘 만 되는데 말이다.

삼성에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속히 해결 해주었으면 한다.

※본 기사는 본인이 PC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