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휴대폰 배터리가 부족한 상태에서 MMS를 읽으려고 하자 사진과 같은 메세지가 나왔다.
분명 전원은 아직도 살아있다, 그런데 MMS는 못 읽는다고?
SMS는 잘도 읽어지는데 왜 그럴까? 더더군다나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나와도 전화도 잘 만 되는데 말이다.
삼성에선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속히 해결 해주었으면 한다.
※본 기사는 본인이 PC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
'서현의 유혹 > 서현의 유혹의 엄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무려 460여만원 에어컨, 뭐가 다를까? (0) | 2009.06.02 |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건강식습관 '고고'씽~ (5) | 2009.06.01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제목 배정중) (0) | 2009.05.28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무더위 쉼터?” (0) | 2009.05.2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나는 다 알고 있다구.. (0) | 2009.05.2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마감시간 늦춰줘요 (0) | 2009.05.2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지갑을 열지말고 휴대폰을 열라고? (0) | 2009.05.26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0) | 2009.05.26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저걸 언제 외우나 (0) | 2009.05.26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보턴? (0) | 2009.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