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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유혹/서현의 유혹의 엄지뉴스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이 영상화면도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은 흘러 ‘KT&KTF 합병’ 이란 결과를 가져왔네요···

※본 기사는 본인이 휴대폰으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