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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유혹/서현의 유혹의 엄지뉴스

[오마이뉴스/엄지뉴스] '개념찬' 음식점 "남은 음식 싸드립니다"


'개념찬' 음식점 "남은 음식 싸드립니다"

"우리 업소에서는 남은 음식을 싸드립니다" 음식점도 그린&웰빙으로 만들겠다는 도봉구의 뜻 깊은 의지가 돋보입니다^^

※본 기사는 본인이 휴대폰으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