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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도봉지사에서 우편함에 던져놓고간 의문의 안내문 한장 우편함에 왠 익숙한 거지같은 로고가 보이네? 열어보니 의문의 A4용지 1장 분량의 안내문... 뭔가 하고 봤더니... 다름아닌 "보이스피싱 방지 안내문" 이었던 것. -_- (아니, 대체 언제적 떡밥을 우려먹는거야?!) 근데 내용이 첫내용부터 LGT, SKB 너무 견제하는 내용이다? 사실대로 말해봐 KT야. 니들 고객뺏기기 싫어서 괜히 그러는거지? ^^ 고객 뺏기는거 챙피한줄 알어!! 이것들아~!!! 뭐 우리집은 와이브로&네스팟빼고 이미 KT랑은 더이상 관계 없으니 ㅋㅋㅋㅋ 더보기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추억의 KTF, 오마이뉴스에서 만나세요!" "추억의 KTF, 오마이뉴스에서 만나세요!" 어디에 써있는 안내문구 일까요? 바로 오마이뉴스의 엄지뉴스 페이지 하단에 써있는 문구입니다. 6월 1일, KT와 KTF가 하나되어 KTF가 KT로 되었는데... 오마이뉴스는 아직도 KTF?? 그리고 올해 초부터 문자메세지 요금 20원으로 인하되지 않았나요? 오마이뉴스는 고칠점이 많네요~ ※본 기사는 본인이 PC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 더보기
[오마이뉴스/엄지뉴스] 꽃보다 고객? 꽃보다 고객? 과연 무슨 의미일지....? ※본 기사는 본인이 휴대폰으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