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황을 자세히 말하자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저는 약 5일전, 2008년 12월 18일 목요일.
다른 목요일과 다름없이 병원 정기검진을 가기 위해 집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을 합니다.
전 언제나 그렇듯이 버스에서 하차태그를 하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대는 순간!!!!!
평소에 듣던 그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였습니다!!
그렇죠.
"띠딕- 환승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아닌...
"띠딕-"
1회 승차시 나오는 메세지가 나왔던것이죠!! -_-;;
너무나도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한국스마트카드사에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서 환불 요청이 접수 완료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서 오늘 티머니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환승요금 처리 어떻게 됐나 확인하려고 봤더니..
뭐.. 뭐라고?
심사중?!
장난해 티머니?!
증거샷요..
네. 물론 있죠.
거기에 오늘 통화로 재확인한 녹음까지 들려드리도록 하죠.
증거샷.
아래는 녹음한것 편집한겁니다.
카드번호 확인이 있었기에... 카드번호 부분은 묵음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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