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업소에서는 남은 음식을 싸드립니다" 음식점도 그린&웰빙으로 만들겠다는 도봉구의 뜻 깊은 의지가 돋보입니다^^
※본 기사는 본인이 휴대폰으로 '오마이뉴스' 의 '엄지뉴스' 서비스에 송고한 기사입니다.
'서현의 유혹 > 서현의 유혹의 엄지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마이뉴스/엄지뉴스] [공모-간판] 정든식당 (0) | 2009.08.20 |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부채 활용법 (0) | 2009.08.18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35도의 태양 (0) | 2009.08.1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텅빈 9호선 열차안.. (0) | 2009.08.0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어이! 거기 아줌마!! (0) | 2009.08.0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택시기사님들 벌어먹기 힘드시죠~♬ (0) | 2009.08.0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멀쩡한역, 9호선과 만나면? (0) | 2009.08.07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삐끼들 큰일 났네~ (0) | 2009.08.01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종이컵 받침대 (0) | 2009.08.01 |
[오마이뉴스/엄지뉴스] 김근태 전 의원의 흔적 (0) | 2009.07.30 |